24년 7월부터 25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던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전시에 제주도 서귀포의 뜬니은자집과 강원도 평창 유포리의 박선생님댁 책작업실과 주택으로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건축가의 집을 통해 2000년 이후 동시대 한국 현대 건축과 주거 문화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조망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장이었습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던 2009년에 완공한 뜬니은자집은 별장에서 건축가의 퍼머컬쳐가든의 실험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고, 17년 완공한 유포리주택도 건축주의 바람대로 책작업의 배움을 나누고 정원을 가꾸는 이도오촌의 베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